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견본주택을 둘러본 방문객들은 신흥 주거타운으로 재탄생하는 금정구의 미래가치 및 우수한 인프라, 금정구 최초의 더샵 브랜드 대단지라는 점에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. 연제구에 거주하는 김모씨(33세)는 “워낙 학군이 좋은 동네이기도 하고, 단지 안에도 어린이 물놀이장, 북카페 등 가족들과 함께 즐기고 놀 만한 최신 커뮤니티 시설이 풍부해 청약을 고민하고 있다”고 전했다.